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라
작성자
K*E*
작성일
06.01.03
조회수
2020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라

세상 사람이 다 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한다고 해도
그것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모두들 돈을 벌고
그것을 누리기 위해 안간힘 쓰고
자식대에라도 그렇게 하려고
별별 수단을 다 쓰지만

우리 주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말씀하십니다.

보이지 않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보이는 것은 다 사라집니다.

기도의 부자, 믿음의 부자,
섬김의 부자, 봉사의 부자,
말씀의 부자, 사랑의 부자,
우리 주님이 옳다 인정하시는
진짜 부요한 사람이 됩시다.

2005. 11. 18. 이광재목사 새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