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K*E*
작성일
06.01.03
조회수
1910
진정한 평안
이 세상은 재미를 줍니다. 어떤 분이 나에게
"술도 안 마시고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했을 때
'오죽 재미가 없으면 알콜로라도 재미를 느끼려 할까?'
생각했습니다.
세상은 재미를 줄 수 있으나
평안은 절대 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평안은 가짜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한 순간만 온다면
평안은 사라집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줄 수 있는 평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여러분도 지난날의 고통과 상처, 염려를 다 털어버리고
예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을 소유하는
복된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005. 10. 9 새동산교회 이광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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