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간사님에게
작성자
K*E*
작성일
06.01.03
조회수
1922

안녕하세요?

새로운 홈페이지에 들어와

제 흔적을 조금씩 남겨두고 갑니다.

경 장로님도 안녕하시죠.


집에서 택배로 원고를 편집하는 게

편하고 시간 절약은 되지만

얼굴과 얼굴로 대면하지 못하는

단점도 생기네요.


제가 바쁜 탓에

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을

서 회장님도

이해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은밀하게 가끔씩 들어와

살펴는 보겠습니다.

물론 제 실명은 안 밝히고요...

부탁의 말씀은

누가 관리자인 줄 모르지만

광고 글은 속히속히

솎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회원 가입은 했으나

접속을 안하고도

글을 쓸 수 있어 퍽 편리합니다.

간사님,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4. 10. 27

21배 샘 올림

*^^*
* KCE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4-2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