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홈페이지에 들어와
제 흔적을 조금씩 남겨두고 갑니다.
경 장로님도 안녕하시죠.
집에서 택배로 원고를 편집하는 게
편하고 시간 절약은 되지만
얼굴과 얼굴로 대면하지 못하는
단점도 생기네요.
제가 바쁜 탓에
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을
서 회장님도
이해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은밀하게 가끔씩 들어와
살펴는 보겠습니다.
물론 제 실명은 안 밝히고요...
부탁의 말씀은
누가 관리자인 줄 모르지만
광고 글은 속히속히
솎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회원 가입은 했으나
접속을 안하고도
글을 쓸 수 있어 퍽 편리합니다.
간사님,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4. 10. 27
21배 샘 올림
*^^*
* KCE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4-2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