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베덴보리 천국체험기
이분은 유명한 과학자였다 1746년-1772년사이 27년간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사후세계를 체험한 글이다 이 이야기는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사후세계와 거의 같아서 참고로 이글을 소개한다
유명한 장애인 헬렌켈러도 이책을 보고 크게 희망을 가지고 하느님을 믿게된 동기를 가졌다
“나는 이책을 읽고 더 이상 슬프지도 외롭지 않았다 영원힌 죽지않는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천국에서 장애인이 아니고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 영원히 살수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저서를 읽은 후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았읍니다”라고 쓴것을 이책은 성서와 이 우리에게 회망을 준다 이분의 글을 요약한다
# 인간이 죽은 후 영체는 오관이 육신으로 있을시보다 더 예민하다 사고력기억력이 변 함이 없다 이 영체는 물질이 아닌 영체로서 만들어 졌다 (예수님의 영체와 비슷함)
# 그리고 이 영체는 빛보다 빠른 생각의 속도롤 이동왕래한다 벽 돌 철등을 통과하여 왕래한다(부활육신의 4기 지은과 동일)
#그리고 상념의 대화로 상대방의 생각을 일고 언어의 장벽없이 자유자재로 대화한다
#창조주는 우주의 제1원인자요 2개의 세계를 지으겼다 우리가 사는 지상세계와 다른하나는 인간이 영생할 수 있는 천국이다 땅위에서는 육체안에 영체가 있고 죽으면 육체를 벗고 천국으로 비상한다 (나비가 때가 되면 곤충의 옷을 벗고 나비가 되는 것과 비슷)
#영체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 사랑을 실천한 영체는 천상에 가서도 아름답고 발전한다
(성인성녀들의 영체와 비슷) (성모님의 영체와 비슷)
그렇지 못한 영체는 생명이 위축되고 흉악하여 지고 지옥을 택하게 된다
#죽음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고 회망과 흥분 속에 황홀한 세계로의 새로운 탄생이라는것을 때닫게 될 것이다
#이는 성서에서 우도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 리라 _(누가 23-43)이 보증한다 천국을 낙원이라 말씀하셨다
천국에대한 체험기
#천국은 제1 천국 제2천국 체3천국이 있다 제1천국은 자연천국인데 종교를 갖지않고 하느님도 모르고 살았어도 양심을 지키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와 있는 곳이다
#천국은 아름다움과 황홀함과 넘치는 기쁨의 충격인데 지옥은 치가 떨리고 몸이 얼어붙는 공포의 충격이다
#사람은 모두 행복을 추구한다 천국은 이상사회이다 그리고 기쁨과 기쁨이 넘처흐르는 곳이다 지상의 언어로는 천국의 실상을 표현하기 어렵다
#천계에 들어가는 자는 청춘으로 돌아간다 지상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아름다움으로 용모 가 바뀐다
#지신이 독실한 기독신자요 일생을 기도와 난행고행으로 수도생활을 하였다는 호언장담하는 사람이 있었다 천사가 제일 낮은 천국에 인도하자 천계의 빛을 받자마자 눈이 멀고 이성이 혼미하여 죽을것 같은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진리와 사랑을 몸안에 가진 자만이 그 천계의 빛을 감당할수있었다 지상에서는 모든 지위와 권력과 명성도 무용지물이 된다 이웃사랑에 전혀 관심없고 평생을 이웃을 기피해 살았으니 안됨니다
#영계의 모든 것은 늙지도 않고 마모되지도 녹슬지도 않는다 인간의 영체도 청춘전성기 의 상태로 영원히 그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것이다
#양심적으로 일생을 보낸 사람들은 무학자와 미개인이 대부분이였다 이들은 천성적으로 천진무구한 품성을 가지고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것이 아프리카영인들 이다
#의상은 자기 지위에 맞는 아름다운 의상이 원하는대로 제공된다 거주하는 집도 화려한 것들이였다 건축도 생각으로 이루어 진다 전문건축사들이 있어 도움을 준다
#천국에는 실직자가 없다 누구나 할 일이 있다 공대무변한 영계를 운영하는데 질서정연한 사회를 유지하는데 엄천난 노동력이 필요하다
지옥의 체험
#지옥은 제1지옥 제2지옥 제3지옥으로 되어있다 지접 목격한 모습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너무도 기괴한 모습이였다 이곳에서는 선이 악이 되고 진리가 위선이 되며 증오 하고 해치려하고 이곳 지옥은 욕망이 하느님이다 이곳의 즐거움은 남을 해치는것 남 에게 고통을 주는것 남을 고문하는것이다 서로가 치고받으며 고통을 줌니다 이고통 을 하느님이 내리시는 형벌이 아니다
#지옥에 와 있는 영들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자진하여 온 것이다 아니 이 곳 외엔 갈 곳이 없는 영들이다 하느님이 죄인을 형벌로 지옥에 처넣은 것이 아니다
# 지상에 있을시에 아무리 미인이였어도 그마음이 지옥형이면 영계에서는 흉물스런 형상으로 변한다
#지옥의 영들은 영계의태양의 빛과 열 영류에 노출되면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느낀다 그래서 지옥의 세계는 암흑이요 동굴의 세계이다
땅위에서만 용서받을 기회가 있다
#한번 육신을 벗고 영계에 들어가면 지상에서의 죄는 영원히 지워지지않는다 하지만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있을시 뉘우침과 동시에 영생의 기회가 있다 뉘우침만 가지고는 안된다 뉘우침이 행동으로 옮겨저야 한다 곧 선을 행해야 한다(우도가 죽기전 회개
#만일 인간이 영혼이라는 영적인 생명없이 동물처럼 육신으로만 살고 만다면 감옥과 같을것이다 창조주는 그런분이 아니라 인간의 지상백년은 훈련의 인격테스트 기간이요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어진 시간이다
#
천국으로 가는길
#하느님을 바로 믿는 신앙을 이러한 약령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이기도 하다
종교가 없더라고 하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도덕적인 생활을 하며 양심을 굳건히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미 천국쪽으로 끌리는 사람이요 자동적으로 선영의 보호와 인도를 받는다
#문명의 발전이라 칭하는 과학문명은 인간을 영적인 면에서는 퇴보를 길를 걷게 했다
지상에서는 점점 천국인을 보기 힘들게 되었다 반면에 지옥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선악을 결정하는 것은 그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에 있다 그 동기가 순수한 양심에서 이 웃을 돕는데 있다면 이는 곧 선한 것이다 대로 그동기 자기사랑 자기 사랑 자기명예와 명성을 위한 것이라면 이는 악한 것이다
#우리 인생에 하느님(혹은 양심)이 중심이냐 자기가 중심이냐가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다 재산을 모으며 좋은 음식 먹으며 직업에 충실하고 몸도 단정하게하고 즐거웁게 건강하게 힘쓰면서 속세적인 일을 해도 좋다 그 마음속에 하느님을 품고(혹은 양심을 지키고)사심없이 이웃을 사랑하고 기쁨으로 베풀면 되는것이다
#영생에 인생의 목표를 두어라 (천국가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자살은 영원한 고통의 시작일뿐이다 작 육신만 죽일뿐 그뒤에 오는 하늘의 형벌은 상상을 초월한다 손쉽게 목숨을 끊은것은 무지 때문이다 누구도 자기가 참 자기를 죽일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모든 고민의 해결이 아니라 모든 고통의 시작이다
#자기안에 천국을 지어라
1-나는 창조주 하느님을 인정하는가 사랑하는가 구세주예수님을 인정하는가
2-내 이웃을 내 몸과 이웃 사랑하는가 모든 동기가 자기사랑이 아닌가 시기하는가
3-나는 내 양심을 인정하는가 양심적으로 살아왔는가
4-내 마음이 하늘 처럼 맑은가 누구를 미워하는가
5-가정에서 부부간에 사랑으로 대하는가 간음한 적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