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놀라운 사랑의 시천입니다 말로는 잘 하지만 실제 희생적인 사랑실천을 하기는 어려운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종레시간 수업시간 이메일로 들려주기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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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은 세계적인 해수욕관광지다 가보면 좀 쾌락적인 섬이다 우리도 토요일에 즐기는 풍조가 많아서인지 주일미사에 소홀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하와이 옆에 몰로카이도섬은 나환자만 격리치료하는 섬임니다 비참한 울음과 절망의 섬인데 여기에 다미엔 신부님이 자원하여 나환자 치료와 선교와 구원사업위하여 들어 갔읍니다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여 고통의 가치를 이해하고 인간의 목적은 영광스러운 부활임을 확신없이는 못들어가는 곳입니다
성당은 먼지로 뒤덮혔고 신자들은 거의 냉담하여 미사도 잘 안 안들을 뿐만아니라 신부님의 강론말씀에 거부반응을 하고 듣지 않는 것입니다 비신자들은 조롱하며 몸이 썩어 다 죽어가는데 거의 절망속에서 신부님에게 대들며 죽이려까지 합니다 신부님은 많은 약을 원조받아 치료하면서 사랑을 베풀면서 해치려는 사람을 사랑으로 감싸줌니다 자기도 환자가되어 설득하니 그제서야 사람들이 신부님을 존경하고 따라갔습니다 작년에 시성되였습니다
이 이아기를 학생들에게 종례시간 수업시간 이메일로 들려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