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자 국민일보 미션란 기독출판 코너(P32)에
'넌 하나님의 걸작품이야' 광고가 나왔습니다.
아래 전문을 싣습니다.

'교사 24명의 제자 사랑 이야기'

넌 하나님의 걸작품이야/한국교육자선교회/제이플러스 애드

한국교육자선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교사들의 학교 이야기를
출간했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 엽서를 만드는
교사(영훈고 최관하), 해체된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대안
학교 교사(김현수 안산들꽃피는 마을), 학생들에게 이메일로 대화
하는 교사(서울 응봉초등학교 김규영), 아이들이 하교한 후 빈 교실
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교사(부천 풍성초등학교 김희성), 학생들과
점심 데이트를 하는 교사(부천 상일초등학교 황연옥) 등 교사 24명
의 제자 사랑 이야기이다. 학부모나 교사들이 읽으면 청소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