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일기
번호 | 제목 | 파일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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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또 한 번 하나님께서 지경을 확장시켜주셨습니다. | 최*하 | 2009.09.22 | 2207 | |
93 | 인도하시는 에벤에셀 하나님 | 최*하 | 2009.09.22 | 2203 | |
92 | 식물인간 그리고 회복 | 최*하 | 2009.09.22 | 2308 | |
91 | 은우 아빠 | 김*영 | 2009.09.06 | 2244 | |
90 | 연찬회02 송순덕선생님 | 김*영 | 2009.09.01 | 2392 | |
89 | 영훈고 긴급 기도 요청 | 최*하 | 2009.08.29 | 2180 | |
88 | 실패했을 때 | 관리자 | 2009.08.22 | 2308 | |
87 | 가슴이 뻥 뚫렸어요 | 최*하 | 2009.08.19 | 2245 | |
86 | 파도 소리가 들려요 | 최*하 | 2009.08.19 | 2209 | |
85 | 새벽 4시까지의 기도회 | 최*하 | 2009.08.19 |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