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온 올 한해도 이제 마감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코로나로인하여 힘든 한해였지만 이나마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김형태장로님께서 한해동안 귀한글 보내주심을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글과 말씀에 감동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