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고 지쳐있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김형태장로님의 귀한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