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모를 쓰지말고 머리를 쓰라외 2편 김형태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20.07.22
조회수
1148

오늘고 지쳐있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김형태장로님의 귀한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