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행복하다고 합니다. 김형태 장로님의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