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26]번개탄TV
작성자
최*하
작성일
23.09.27
조회수
133

* 번개탄TV(23.9.26)

 

1. 기도하는 교사 

기도하는 교사는 아름답습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료하는 의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교사는 아름답습니다. 멘토와 상담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교사는 아름답습니다. 제자들 뿐만 아니라, 그 가정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교사는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담고 교육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교사는 아름답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2.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마태복음 5:13이하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소금이라”

 

3. 교회만 다니는 교사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기독교사로 살 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교육 현장에 가득할 것입니다. 특히 지금이 교육현장은 황폐화 되어있지요. 오직 주님의 사랑이 가득할 때 회복이 있을 것입니다.

 

4. 가정을 회복하는 교사 : 혜준이 이야기,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부모자녀 소통캠프

 

5. 훗날 제자는, 자신을 위해 기도하셨던 선생님의 모습이나 기도의 내용은 잊을 수 있어도, 기도하셨던 선생님이 계셨다는 사실과 그 때의 분위기는 잊지 못하게 됩니다. 그 진실한 한 번의 기도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도는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께 위임시켜드리는 겸손한 믿음의 행위입니다. 기독교사는 이 사실을 알고 상황과 관계없이 행해야 합니다.

 

6. 교육 현장은 ‘황금어장’입니다. 영혼을 구원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교육 현장의 여건과 상황은 바뀔 수 있지만, 이 본질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학교 현장은 교육 현장이며, 선교 현장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7. 기독교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교사’입니다.

기독교사가 귀한 시대입니다. 소망이신 예수그리스도께 소망을 품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 기독교사들을 하나님께서 분명히 남겨놓으셨을 것입니다.

 

8. 이 시대에 남겨진 그루터기 사명자들과, 특히 교육 현장에서 기도하는 기독교사들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사용하시고,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